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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미래 기술인 5550명 모집…청년층 기술직 긍정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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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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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대가 7일 신입생 5550명을 모집했다
  • 이우형·임현서씨는 폴리텍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
  • 폴리텍은 AI 교과 필수화로 학과 개편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159개 학과서 내년 1월까지 신입생 모집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4년제 경찰행정학과를 자퇴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이우형(27)씨는 최근 SK하이닉스 계측 및 검사 직무 공채에 최종 합격했다. 그를 이 자리로 이끈 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스마트전기과에서의 2년이었다. 그는 재학 중 자격증 3개를 취득했고, 학생회 부회장으로 고용노동부 지청장상을 받는 등 성실히 학업에 매진했다. 이씨는 "치열하게 준비했던 경험이 SK하이닉스 면접에서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약 5년간 사회경험을 겪은 임현서(25)씨도 더 나은 경력개발을 위해 구미캠퍼스 자동화시스템과에 입학했다. 그는 설비보전기사·산업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4.19점의 높은 학점으로 졸업해, 현재 LS MnM에서 순도 99.99% 고순도 구리를 생산하는 전해정련 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임씨는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폴리텍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는 기술직에 대한 인식 변화가 관측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플랫폼 캐치가 지난 5월 Z세대 구직자 18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유는 '높은 연봉'(66%)과 '낮은 해고 위험'(8%), '인공지능(AI) 대체 가능성이 낮아서'(6%) 등이었다.

지난 3월부터 SK하이닉스에서 근무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졸업생 이우형(27)씨가 학생회 활동 당시 대학과 함께 조성한 학생휴게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은 시대적 관심과 변화를 교육 현장에 반영해, 전국 159개 학과에서 55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다. 전공계열별 모집 인원은 전기 875명, 반도체 775명, 자동화 550명, 기계 및 기계 설계 575명 등으로 IT·자동차·로봇·항공·바이오·산업설비와 같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미래 기술인을 양성한다.

폴리텍대학은 올해부터 생성형AI, AI코딩 등 기초 AI 교과를 필수 편성했다. 내년에는 더 나아가 첨단산업 분야 2개 학과를 신설하고 20개 학과를 개편하며 18개 전공계열에 AI를 입힌 공정데이터AI분석, AI전력수요관리 등 심화 교과 50종을 개발해 새롭게 도입한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폴리텍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술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진정한 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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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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