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가 18일 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와 협약을 체결했다.
- 중장년 퇴직자를 멘탈코치로 키워 청년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 서울강서캠퍼스 재학생 12개 학과에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및 한국코치협회와 폴리텍대학 재학생 대상 중장년 멘탈코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이 고학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2차 베이비부머 등 퇴직 중장년에게 전문상담사(코치)라는 새로운 직무 영역을 제공하고, 청년 학생들에게는 성장과 동기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르면 멘탈코치 사업은 패션디자이너, 사무직 관리자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한 중장년이 일경험 지원을 통해 코치로 경력을 전환하고,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며 진로 및 취업 적응을 돕는 세대 상생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 기관은 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패션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등 12개 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안 1대1 상담 및 그룹 코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이 코치로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를 발굴해 운영한다.
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학과별 수요를 조사하고 중장년 코치의 진로 지도를 도울 학과별 담당교수(멘토)를 지정해 일경험 멘토링을 지원한다.
한국코치협회는 적합 참여자를 발굴하고 멘탈코치 대상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폴리텍 학과별 담당교수(멘토)와 안정적인 코칭 수행을 지원한다.
조희형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들이 진입을 희망하는 분야에 숙련된 경험을 갖춘 중장년의 경력 자산을 대학 현장과 연결한 새로운 시도"라며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과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