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영화·영상 라운드테이블 주재…"로컬과 글로벌, 단단한 선순환 파트너십 구축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프랑스서 영화·영상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했다.
  • 이 대통령은 로컬 고유성이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 정부는 공동제작·투자·유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유성이 곧 가장 글로벌한 경쟁력"
"㎢정책적·제도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니스=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영화·영상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고 "가장 '로컬'한 고유성이 곧 가장 '글로벌'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그재단 내 니콜 다쏘홀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로컬 생태계의 독창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된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KTV]

◆ "로컬 원석 발굴하고 세계 관객과 연결해야"

이 대통령은 오전 뤼미에르 서밋 기조 세션이 영화·영상산업의 거시적 비전을 나눈 자리였다면,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로컬과 글로벌의 공동 번영을 놓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로컬'의 숨은 원석을 발견하고, 이를 전 세계 관객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일궈내는 일에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컬이 가진 창의성과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나 공동의 번영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K-영화와 K-드라마를 비롯한 각 지역의 독창적인 서사들이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해 왔다고 평가하고, "이는 특정 국가의 성과를 넘어서서 세계 문화의 지평을 넓히고, 글로벌 영화·영상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간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로컬' 생태계의 독창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함께 만날 때 발생하는 시너지는 우리 모두의 성과를 키워주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모두의 K콘텐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현모 사회자, 김민영 넷플릭스 부사장, 정주리 감독, 이창동 감독, 이 대통령, 전도연 배우, 설경구 배우, 김도연 배우.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 "정부가 든든한 파트너…정책·제도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자본과 유통망이 로컬의 잠재력 있는 이야기와 결합할 때 지역 제작 생태계가 활력을 얻고, 그것이 다시 글로벌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단단한 선순환 파트너십'의 구축을 기대했다.

정부 차원의 뒷받침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정부도 영화·영상의 글로벌 공동제작과 투자, 글로벌 유통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정책적인,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적 연대의 중심지인 생폴드방스에 자리 잡은 로컬과 글로벌의 융합·순환의 역사를 언급하며, 이날 나눈 대화가 영화·영상산업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여는 뜻깊은 계기였다고 역사에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넷플릭스·MPA·미디어완·네이버·CJ ENM 한자리에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해외 인사로 피에르 앙투안 캅통 프랑스 미디어완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에밀리 안토니스 미국영화협회(MPA) 유럽·중동·아프리카 대표, 이자벨 하스키 넷플릭스 글로벌 정책 전략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이사, 박준서 SLL중앙 제작부문 대표(부사장)가 자리했다. 사회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씨가 맡았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