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욱·봉준호 감독이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았다.
- 제22회 영화제는 8일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K팝 공연·창작자 만남 등으로 관객 호응을 이끌어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박찬욱·봉준호 감독이 잇따라 제천을 찾으며 화제를 모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K팝 공연과 창작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거장의 동시 방문이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음악경쟁 부문 '어쩔수가없다' 상영 후 조영욱 음악감독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봉준호 감독은 '톡투유'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선정한 영화 '집시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관람하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는 4~5일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가 열렸다.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소란, 리센느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티켓은 판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됐다.
6일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등이 참여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영화 창작자와 관객의 소통도 활발했다.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천명관 작가 등이 참여한 창작 워크숍과 쇼케이스, 영화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 등이 이어졌다.
엽연초살롱 일대에서 열린 'OST페어'에는 LP·CD와 영화음악 굿즈를 비롯해 토크와 쇼케이스,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한국영화 미공개 스틸 사진전 'Still, Still'에는 박찬욱·봉준호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영화제는 이날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 발표와 시상을 진행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