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8일 하이패스 지원 확대를 밝혔다.
-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에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했다.
- 올해부터 경차와 택시 단말기 구입비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8일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하고 경차와 택시 운전자에게도 단말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는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일반형 100대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장애인 대상 지원 물량은 약 1400대다. 한국도로공사는 (구)전남도와 협업해 지문형과 일반형 감면 단말기를 선착순 무상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구)전남도 소재지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장애인 무상 지원사업은 2015년 시작된 이후 12년간 약 1만 2000대의 단말기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차와 택시까지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 경차 운전자는 단말기 구입비 1만5000원. 택시 운전자는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원 유형과 단말기 모델을 선택해 제조사에 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하이패스 단말기 특판장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하이패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