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T가 녹색수소 수요 부진에 1GW 전해조 증설을 연기했다.
- L&T 일렉트로라이저스는 당분간 400MW 생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 향후 프로젝트가 늘면 12~18개월 안에 1GW 확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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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프로젝트 모두 가동되면 12~18개월 내에 생산 능력 확장 가능"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7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라르센 앤 투브로( Larsen & Toubro, 종목코드 NSE: LT)가 녹색 수소(그린 수소) 수요 부진으로 투자 부담을 느껴 전해조 생산 능력을 1기가와트(GW)로 확장하려던 계획을 연기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L&T 에너지 그린텍(L&T Energy GreenTech Ltd)의 100% 자회사인 L&T 일렉트로라이저스(L&T Electrolysers Ltd, LTEL)는 당초 45억~55억 루피(약 638억~780억 원)를 투자해 2027년 3월까지 구자라트주 하지라에 1G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녹색 수소 수요가 L&T의 예상만큼 나타나지 않았다"며 "회사 측은 당분간 생산 능력을 현재의 400메가와트(MW)에서 더 확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L&T 에너지 그린텍의 데렉 샤(Derek Shah)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코노믹 타임스(ET)에 보낸 이메일 답변을 통해 "현재의 조립 라인 및 로봇 라인 생산 용량으로도 지금의 인도 국내 시장 수요를 충당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샤 CEO는 "시장이 다시 열리고, 녹색 수소·녹색 암모니아·녹색 메탄올 분야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발표되는 대로 조립 및 생산 라인을 1GW로 빠르게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인도 국내 시장과 수출을 위해 발표된 모든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현된다면, L&T의 생산 시설은 12~18개월 안에 1GW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녹색 수소 및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완공까지 30~40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업계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해조 공장의 생산 능력을 필요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L&T는 지금까지 해당 프로젝트에 총 29억 3,000만 루피를 투자했다. LTEL은 프랑스 맥피 에너지(McPhy Energy)와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가압형 알칼리 기술 기반의 전해조를 생산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