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증권이 9일 액면병합 후 거래를 재개했다.
- 상상인증권은 5대 1 병합으로 주식수를 줄였다.
- 상상인 지분 매각 협상이 주가 변수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주주 상상인, Sh수협은행과 지분 매각 협의 진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상상인증권이 액면병합 이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 수를 줄이는 대신 주당 가격을 높이는 5대 1 액면병합을 마친 가운데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둘러싼 수협은행과의 협상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85원(9.60%) 내린 4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이날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 상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했다. 기존 1000원이었던 주당 액면가를 5000원으로 높이면서 발행주식 수는 1억833만7120주에서 2166만7424주로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거래 재개 기준가는 기존 주가의 5배인 5050원으로 정해졌다.
앞서 상상인증권은 액면병합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거래가 중단됐다. 거래정지 직전인 지난달 20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8.72% 오른 1010원에 장을 마쳤다.
최대주주인 상상인의 지분 매각 협상도 주가 변수로 거론된다. 상상인증권은 지난달 6일 Sh수협은행의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의 최대주주인 상상인은 Sh수협은행과 당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