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9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공무원을 선정했다.
- 방치 부지 주차장 조성 등 6건이 시민 편의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을 확산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난 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는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를 무상 사용해 56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사업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의정부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 상습 불법점용지 정비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사물인터넷(IoT) 요금제 및 통신모뎀 제공 협약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강화하고 예산을 절감한 사업, 법제처 유권 해석을 통해 지자체 행정 장벽을 해소한 사업 등 2건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사례들이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인사상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적극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