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 효자공원묘지와 전주 시내 추모시설을 왕복 운행했다.
- 10일부터 16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16일 전화 사전예약 접수…특장콜택시 63대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체계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가족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묫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효자공원묘지와 전주 시내 사설 추모시설을 왕복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보호자까지 최대 3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추모시설 주변 접근도로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평일에만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원활한 운행을 위해 사전 차량 점검과 운전원 친절·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특장 콜택시 63대와 임차 택시 22대,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에 특장 택시 1대를 추가하고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