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해경이 9일 선재도 목섬 고립 여성 2명을 구조했다.
- 미얀마 국적 20대 여성들은 관광 중 물이 차 고립됐다.
- 해경은 물때 확인과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선재도 앞 목섬에 들어갔던 외국인 여성 2명이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선재도 앞 목섬에 고립된 미얀마 국적 여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15분쯤 "외국인 2명이 선재도 목섬에 걸어 들어갔다가 물이 차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 목섬에 고립돼 있던 20대 여성 A씨와 B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 조처했다.
이들은 관광을 위해 목섬에 걸어 들어갔다가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길이 끊겨 고립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목섬은 선재도 앞 섬으로 밀물때 육지와 연결된 길이 바닷물에 잠겨 관광객들의 고립 사고가 잦으며 이날은 조차가 큰 대조기 기간으로 해수면 상승이 평상시보다 빨라던 것으로 파악됐다.
임현철 영흥파출소장은 "서해안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