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9일 나성동 AI융합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 센터는 AI·빅데이터 등 기술창업 지원 거점으로 조성했다.
- 세종시는 입주지원과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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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나성동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 조성된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개소했다.

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AI·빅데이터 등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입주 대상은 AI·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 기업이며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 교류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화, 멘토링, 투자유치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기업들이 세종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지난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