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학부모회장연합회가 9일 교육 현안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을 강화했다.
- 연합회는 7월부터 교육감·시장·의원·의회와 만나 학교급별 현안을 논의했다.
- 학부모회장연합회는 현장 문제와 개선책을 전달해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초·중·고·특수교육 현안 모아 교육정책 반영 요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세종시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정치권을 대상으로 '교육 현안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세종시학부모회장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최선영 세종캠퍼스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학교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행사 참석과 의례적 활동에서 벗어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분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향까지 정책 결정권자에게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세종시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난 7월 학교급별 학부모회장 간담회를 통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정리한 뒤 교육감과 세종시장, 지역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나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첫 정책 간담회는 지난 7월 21일 세종시교육감과 진행됐다. 이후 8월 15일 세종시장과 만났으며 같은 달 21일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4일에는 강준현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8일에는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에게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전달했다.
각 간담회에서는 단순히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급별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현안자료를 활용해 문제점과 발생 원인,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세종시학부모회장연합회는 향후에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요구가 실제 교육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간담회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선영 세종시학부모회장연합회장은 "학부모회장연합회가 교육기관의 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이 연합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