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9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참여를 밝혔다.
- 11일부터 서울·대전·부산서 농특산물 직판에 나선다.
- 흑돼지·산양삼 판매로 판로 확대와 소득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의 흑돼지·산양삼이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장터에 나선다.
함양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관련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장터에서는 함양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 주요 품목을 선보인다. 추석 선물과 제수 준비 수요를 겨냥해 현장에서 홍보와 판매를 병행하며 품목별 특성과 생산 과정 등을 설명하는 상담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별로 다양한 함양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생산 현장을 소개한다. 군은 현장 판촉 활동을 통해 함양 생산품의 재구매로 이어질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농가의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함양군은 이번 참여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정기적인 직거래 기회를 확보해 중장기적인 판로 다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고객층 발굴과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소득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군은 참여 농가와 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직거래장터 운영 방식도 보완한다는 입장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