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룡장학재단이 9일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 200여명 참여한 공모전서 안녕하계룡팀이 대상을 받았다.
- 총 20개 팀을 선정해 185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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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장학재단은 9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계룡장학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공모전 멘토인 유현준 교수와 수상자 50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 주거 공간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 1팀에 700만 원을 비롯해 총 1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안녕하계룡' 팀(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김진석)이 받았다. '안녕하계룡' 팀은 "사회가 직면한 도시와 건축적 이슈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건축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상위 수상작을 대상으로 '파이널 크리틱' 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각자의 논리와 철학을 담아낸 작품들을 보며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4개월간의 노력과 경험이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