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이 9일 광주·제주 의회를 찾아 간담회했다
- 지방의회법 신속 제정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는 7일부터 전국 광역의회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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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법 국회 통과 공동 대응·광역의원대회 추진 등 권한 강화 논의
안광률 대표의원 "전국 광역의회 지혜 모아 법 제정 구심점 역할 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의회법의 성공적인 제정을 위해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각 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대표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대진 대표의원 등 각 광역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달아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추진 경과 및 주요 내용 공유 ▲지방의회법 국회 신속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 ▲전국 광역의원대회 추진 및 광역의원 협의회 운영 방향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방분권 정립과 의회의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곳으로 이번 간담회는 연대의 힘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의 의지를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인천·서울, 충남·전북 등 전국 광역의회를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경상남도의회와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