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기정공이 7일과 8일 기관투자자 현장조사를 받았다.
- 국기정공은 다이아몬드 방열소재의 고성능칩 수요를 설명했다.
- 다이아몬드 소재는 검증 단계이며 2025년 매출 1000만위안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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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0일 오전 01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베어링 및 연마제 연구개발 업체 국기정공(國機精工∙SINOMACH 002046.SZ)의 최신 투자자 관계 활동 기록에 따르면, 9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다수 기관투자자들의 현장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현장조사를 많이 받았다는 것은 해당 기업에 대해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관심과 분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국기정공은 정밀제조 및 초경질 소재 연구개발 기업으로, 최근 AI 반도체용 다이아몬드 방열 소재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재평가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 칩에 '다이아몬드-구리 복합재료+액체냉각' 방식의 새로운 방열 솔루션을 전면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두 차례 조사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은 국기정공의 다이아몬드 방열 소재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기정공은 조사에서 기존 방열 소재와 비교할 때 다이아몬드 방열 소재의 비용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방열 소재로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다이아몬드 방열 솔루션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보면 고성능 칩이 더욱 발전하면서 기존 방열 소재의 성능 한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다이아몬드 방열 소재가 향후 고성능 칩에 필수적인 방열 소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기정공에 따르면 현재 업계의 주요 제품은 단결정 다이아몬드 방열판, 다결정 다이아몬드 방열판, 다이아몬드-구리 복합재료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단결정 다이아몬드 방열판의 열전도율은 약 2000W/m·K 이상이며, 다결정 다이아몬드 방열판은 약 1500W/m·K, 다이아몬드-구리 복합재료는 약 800W/m·K 수준이다.
제품 상용화 측면에서 국기정공은 단결정 다이아몬드, 다결정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구리 복합재료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는 "CVD 다이아몬드 제품(단결정 및 다결정 포함)은 이미 업계 주요 고객사의 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다이아몬드-구리 복합재료는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보내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밝혔다. 민수용 방열 분야에서는 현재 각 기술 경로의 제품이 모두 다운스트림 고객사 검증 단계에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연내 소량 주문의 상용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기정공은 또한 자사의 다이아몬드 방열판과 다이아몬드 광학 윈도 소재가 이미 소량 주문을 확보했으며, 주로 방위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관련 매출은 1000만 위안을 넘어섰다.
한편 산업 밸류체인 측면에서 국기정공은 핵심 장비의 자체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소결, 용침, 결정 성장 등 기술 경로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자체적으로 설계·제조할 수 있으며, 고온고압(HTHP), 화학기상증착(CVD) 등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비-공정-소재'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