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원 의원이 10일 건강 악화로 1주간 일정 못 소화했다.
- 요로결석·위장염 치료 뒤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 그는 SNS로는 싸웠다며 정국 투쟁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5선 중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의원과 더 세게 싸웠을텐데"라며 최근 건강 문제로 1주간 국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밝혔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병원에서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전용기 의원의 대정부질문을 시청했다"며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출신답게 한동훈 의원의 조작 짜깁기 김승원 후보자 흠집내기를 날카롭게 파헤친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건강 악화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아랫배에 통증이 시작됐고, 에드빌을 복용하며 지난달 28일 금요일에 125번째 금귀월래를 했다"며 "주말 3일을 통증을 참고 지역구 활동을 이어갔다"고 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뭔지 표나지 않게 참다가 진짜 어려우면 화장실에 가서 끙끙거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구급차로 대방동 성애병원으로 이송됐고 요로결석으로 판정받아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깨버리니 씻은 듯 멀쩡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1일에는 서울 집에서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위장염 진단을 받아 바로 입원했다. 3일 오후 퇴원해 126번째 금귀월래를 한 뒤 6일까지 해남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4일간 지역구 일정을 소화했다.
박 의원은 7일 다시 서울에서 성애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퇴원했다며 "이젠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1주간 방송 10여 차례 취소, 대정부질문, 국회 회의와 일정 다 취소로 죄송하다"며 "그러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는 싸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일시적 지지도 하락을 걱정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내란 세력, 반 3대 개혁세력과 목숨바쳐 싸울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지원은 싸운다"고 다시 전의를 불태웠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