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비텍이 10일 유럽·일본·한국서 해외 수주를 확보했다
- 수주액은 5000만위안 이상으로 워커 C1 등이 포함됐다
- 상반기 매출 104.2% 늘고 로봇 판매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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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2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은 최근 유럽과 일본·한국 등 주요 시장의 고객들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5000만 위안(약 100억원) 이상의 해외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주 제품에는 상용 서비스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C1(Walker C1)'과 초고도 시뮬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 '유월드(優世界∙UWorld) U1' 등이 포함됐다. 이는 유비텍의 글로벌화 전략이 본격적인 가속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회사는 '기술 수출+현지 시장 공략'의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체화지능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유비텍은 높은 성장세와 수익의 질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간 실적을 발표하며 여러 글로벌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총매출은 12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2% 증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은 1만6123대로 268.3% 늘었으며, 전신형 체화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은 5억9000만 위안으로 1,445% 급증했다. 판매량도 921대로 1,946.7% 증가했다.

현재 유비텍은 산업용·상업용·가정용 소비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사업 구도를 구축했으며, 고객군에는 다수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이 포함돼 있다.
최근 잇따른 해외 수주는 유비텍의 글로벌 사업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국 체화지능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유비텍은 지속적으로 '현지화 협력' 전략을 강조하며 각 지역의 주요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수출+현지 시장 공략' 모델로 제품과 기술의 신속한 현지 적용과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유비텍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삼는 동시에 실제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체화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