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나유니콤이 10일 연산 네트워크에 1000억위안급 투자를 추진했다.
- 징진지·창장삼각주 등지에 초대형 지능형 연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 데이터 트래픽 중심에서 토큰 중심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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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1일 오전 00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0762.HK)이 15차 5개년 계획 기간(2026~2030) 연산 네트워크 분야에서 1000억 위안급(약 20조350억원) 투자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둥신(董昕) 차이나유니콤 회장은 10일 열린 2026 차이나유니콤 파트너 대회에서 "15차 5개년 계획 기간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전략적 투자와 합리적 수익을 함께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차이나유니콤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창장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 등 주요 지역의 연산 역량을 강화하고, 상하이 린강·네이멍구 후허하오터·닝샤 중웨이·칭하이 싼장위안 등에 초대규모 지능형 연산센터를 구축·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가와트급 산업단지를 조성해 더 많은 중국산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고품질 중국산 연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의 지능형 연산 규모는 현재 2100EFLOPS를 넘어섰으며, 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의 연산 네트워크 신규 직접 투자 규모는 4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차이나유니콤은 이 같은 연산 수요 확대에 맞춰 네트워크와 연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를 활용한 사업 모델 전환도 추진한다. 차이나유니콤은 데이터 트래픽 중심의 사업에서 토큰(Token·词元)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토큰 생성·저장·전송·정제·활용 등 전 과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집결해 AI의 대규모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에이전트(Agent)+토큰(Token)+AI 클라우드' 운영 체계를 전면 개방해 연산 역량 공급과 모델 호출, 활용 시나리오의 수익을 통합 관리하고, 기존의 '트래픽 운영'에서 '토큰 공급'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