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1일 신재효 고택서 판소리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 주말엔 창극·쿠킹클래스로 전통문화를 알린다.
- 평일엔 마스터 클래스와 소리길 탐험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일 '흥보가' 마스터 클래스·소리길 탐험 회차별 20명 운영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판소리와 고택을 연계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힌다고 11일 밝혔다.
고창군은 (사)동리문화사업회와 함께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를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판소리, 창극, 탐방, 체험 등을 결합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말에는 고창 복분자를 소재로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창극 '흥보 설전'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쿠킹 클래스 '흥보네 음식 이야기'가 진행된다.
평일에는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는 평일 중 총 3회 진행되며 소리꾼에게 직접 '박타령'을 배우고 팀별 소리 대결과 장원 선발 등을 통해 전통 판소리를 체험하는 참여형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리 신재효와 함께하는 소리길 탐험'은 평일 중 총 2회 진행된다.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원을 탐방하면서 플로깅과 XR 기술을 접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인다.
평일 프로그램은 회차당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사)동리문화사업회 전화 또는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유섭 (사)동리문화사업회 이사장은 "주말 프로그램과 평일 마스터 클래스, 소리길 탐험을 통해 고택의 정취와 판소리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