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KDI "미래기금 목적 변경·계정 간 자금 이동시 국회 승인 거쳐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DI가 11일 미래대응기금 목적변경에 국회승인을 제안했다
  • 추가세수 방만지출 막으려 적립·인출 기준도 요구했다
  • 독립 성과평가와 차입금지, 세수공개 필요하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일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 개최
추가세수 산정 방식·시나리오 공개 제언
162조 중 사업비 45조·여유자금 104조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주요 목적을 바꾸거나 사업 계정 사이에서 돈을 옮길 때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규모 추가세수가 방만한 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명확한 적립·인출 기준과 독립적인 성과평가 체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태석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은 미래대응기금의 중대한 목적을 변경하거나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및 인재 등 4대 사업 계정 사이에서 자금을 이전할 경우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공=KDI] 2026.09.11 jongwon3454@newspim.com

부채와 금융자산, 기금 운용 비용, 다년도 사업 성과를 통합해 공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기금이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재정 안정성을 강화할지는 독립적인 재원 검증과 명확한 적립·인출 기준, 합리적인 사업 평가체계에 달렸다는 설명이다.

재원 마련 과정에서는 추가세수 산정 방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기금 출연을 위한 차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목별 세수 전망과 변동 가능성도 공개해 불확실한 재원이 고정적인 지출로 굳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봤다.

정부는 내년 추가세수 162조3000억원을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5조4000억원은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및 인재 사업에 투입하고 12조5000억원은 국채 신규 발행 물량을 줄이는 데 활용한다. 나머지 104조4000억원은 세수 결손 등에 대비한 여유자금으로 운용한다.

기획예산처는 미래대응기금을 대규모 세수를 생산적인 분야에 투자하는 플랫폼이자 필요할 때 재정 여력을 보강하는 안정화 장치라고 설명했다. 정책적 필요가 발생하면 추가경정예산 편성 없이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해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석 부장은 "미래대응기금 전체 규모가 신규 지출이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국가채무 상환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위기 대응을 위한 최소 유동성을 먼저 확보한 뒤 재정 상황에 따라 성장 투자와 채무 위험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