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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포럼] 후옌페이 비재규어 CEO "한중 로봇산업, 경쟁보다 보완…협력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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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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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옌페이 CEO가 11일 서울 포럼서 한중 로봇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 중국 로봇산업은 정부 육성으로 급성장해 해외 현지화도 진화했다.
  • 중국은 완성품·공급망, 한국은 첨단부품 강점으로 협력 여지가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완제품·공급망, 한국 반도체·부품 경쟁력 결합 가능"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후옌페이 비재규어(BeJaguar)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중국과 한국은 로봇 산업에서 경쟁 관계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양국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후옌페이 CEO는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중국 로봇 산업의 성장 과정과 해외 진출 사례, 한중 협력 가능성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후옌페이 Bejaguar 창업자 겸 CEO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중국 로봇의 발전 및 해외진출 실전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mironj19@newspim.com

비재규어(BeJaguar)는 중국 로봇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약 300개 로봇·자동화 기업에 전시회 참가, 통합 마케팅,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중국 로봇 산업이 지난 10여 년간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일본과 유럽 기업들이 산업용 로봇과 핵심 부품 시장을 주도했지만 중국 정부의 자동화 산업 육성과 신에너지차 산업 성장 등을 계기로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이 빠르게 확대됐다는 것이다.

후옌페이 CEO는 "현재 전 세계 신규 산업용 로봇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설치되고 있다"며 감속기와 컨트롤러 등 핵심 부품 분야에서도 중국산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국 로봇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방식도 단순 제품 수출에서 현지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상품 판매가 중심이었다면 2018년 이후 브랜드와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졌고 2022년부터는 해외 창고와 현지 법인을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최근에는 연구개발과 생산까지 현지에서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옌페이 CEO는 "중국은 완성품 생산과 공급망, 대규모 산업 응용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부품과 제조 기술에서 경쟁력이 높다"며 "양국이 각자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로봇 산업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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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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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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