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딥시크, 신모델 'V4.1 플래시' 공개…메모리·추론 비용 대폭 낮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딥시크가 10일 V4.1 Flash를 공식 출시했다.
  • KV Cache를 대폭 줄여 메모리와 저장장치 의존도를 낮췄다.
  • API 가격을 인하하고 V4 Pro도 순차 종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1일 오후 4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IT 전문 매체 테크웹(TECHWEB)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가 새로운 모델 '딥시크(DeepSeek) V4.1 플래시(Flash)'를 공식 출시했다. 특히 차세대 모델의 KV Cache(Key·Value Cache) 규모를 대폭 축소해 메모리와 저장장치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KV Cache는 AI가 앞서 처리한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 재활용하는 메모리 기술로, 이를 줄이면 AI 추론 과정에서 필요한 메모리와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딥시크에 따르면 V4.1 Flash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는 이전 세대 모델의 4분의 1 수준으로,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는 8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AI 모델의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및 저장장치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이전트(Agent) 활용 환경에서는 KV Cache 적중에 따른 비용 비중이 높은 만큼, KV Cache를 압축하면 에이전트 작업의 이용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딥시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딥시크의 KV Cache 규모는 초기 모델과 비교해 437분의 1 수준까지 축소됐다.

◆ 552B MoE 구조…입·출력 비대칭으로 비용 절감

V4.1 Flash는 딥시크가 새롭게 설계한 모델 구조 가운데 가장 작은 버전으로, 네이티브 멀티모달 시각 이해 기능을 지원한다.

모델에는 552B(5520억) 파라미터 규모의 MoE(Mixture of Experts) 구조와 새로운 Causal-Encoder-Decoder 구조가 적용됐다.

입력과 출력의 활성화 파라미터 규모도 비대칭적으로 설계했다. 입력 활성화 규모는 8B(80억), 출력 활성화 규모는 16B(160억)로, 동일한 규모의 모델과 비교해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딥시크는 새로운 사전학습 방식과 대규모 강화학습 후학습을 적용했으며,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DeepSeek V4 Pro를 비롯한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V4 Pro 순차 종료…API 가격도 인하

V4.1 Flash는 딥시크 API에 동시에 출시됐으며 네이티브 멀티모달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모델명을 deepseek-flash로 변경해 호출할 수 있다.

기존 V4 Flash와 V4 Flash Vision Exp 모델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됐다. 호환성을 위해 deepseek-v4-flash와 deepseek-v4-flash-vision-exp 모델명은 당분간 V4.1 Flash로 연결된다.

딥시크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V4.1 Flash가 성능·비용·속도·전체 작업시간 등에서 V4 Pro를 종합적으로 앞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V4 Pro도 순차적으로 종료할 계획이다.

2026년 9월 14일 낮 12시(이하 베이징 현지 시간) 이후부터 차세대 V4.1 Pro가 출시되기 전까지 deepseek-v4-pro에 대한 요청은 모두 V4.1 Flash로 연결되며, V4.1 Flash 가격이 적용된다.

◆ 추론 비용 낮추고 사용량 확대…차등 요금제 유지

딥시크는 새로운 모델 구조를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V4.1 Flash의 API 가격도 기존보다 인하했다.

자원 활용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피크·비피크 차등 요금제는 유지한다. 비피크 시간대 가격은 피크 시간대의 절반으로 책정해 사용자가 실제 이용 상황에 따라 작업 시간을 조정하도록 유도한다.

새로운 가격은 2026년 9월 10일 낮 12시부터 적용됐다.

딥시크는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새로운 모델을 추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을 통해 V4.1 Flash의 배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