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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AI 사업 예산 56억 감액…준비 부족에 따른 재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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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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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예결위가 11일 서울시 추경안을 수정의결했다.
  •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은 준비 부족으로 56억2500만원 감액했다.
  •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확정됐고, 2027년 본예산 추진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AI 사업 예산 56억2500만원 감액 결정
사업 준비 미비와 불명확한 지원 대상 지적
공청회 통해 지원 방식과 대상 정교화 요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청년 AI 사업 예산이 준비 부족을 이유로 깎였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박유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평3)는 11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서울시 예산은 56조5727억원, 교육청 예산은 12조8665억원으로 확정됐다. 3건의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결위는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가운데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56억2500만원을 감액 의결했다.

박유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 시의회 제공.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지원하려는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예결위원 모두가 공감했다. 다만 사업 취지에 비해 준비가 부실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충분한 준비를 거쳐 꼭 필요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은 법정 사전절차인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먼저 제출됐다.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이후에야 수요조사가 이뤄졌다. 지원대상 50만명에 대한 구체적인 산정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상 청년의 범위와 달리 지원대상을 만 19세부터 만 29세로 한정한 임의성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봤다. 예결위는 이 상태로 사업을 서둘러 추진할 경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소외되거나 사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진 위원장은 "청년의 AI 활용 기회를 넓히자는 사업의 방향에는 예결위원 모두가 공감한다"며 "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서둘러 시작하는 것보다 누가, 어떤 지원을, 어떻게 받아야 가장 효과적인지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액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결정이 아니라 더 많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가 함께 제대로 준비하자는 결정"이라며 향후 AI 전문가와 관련 기업, 청년 당사자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고, 지원대상·지원방식·교육내용 등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2027년도 본예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당초 제출된 규모(12조8665억원)에서 총액 변동 없이, 사업의 시급성·효과성과 학생의 안전 등을 고려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증·감 조정했다.

박유진 위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라는 한정된 재원은 지금 당장 도움이 절실한 시민과 민생·안전·복지·교육 등 시급한 분야부터 우선 지원한다는 원칙아래 심사했다"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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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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