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자치구

G3 서울플랜에 고덕·강일 광역도심 지정…강동구, 신산업 경제거점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동구는 14일 고덕·강일 광역도심 지정 사실을 밝혔다.
  • 서울시는 고덕·강일을 AI 중심 특화 경제거점으로 육성했다.
  • 강동구는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해 동부권 중심도시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족도시 기반 강화로 도시 위상 제고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에서 고덕·강일이 '광역도심'으로 지정돼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경제·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G3 서울플랜'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선9기 최상위 전략이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도심·여의도·강남 3도심에 4개 광역도심을 더해 다핵도시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고덕·강일, 상암·수색, 가산·구로, 창동·상계 등 4개 지역이 새롭게 광역도심으로 지정됐다.

고덕비즈밸리·고덕차량기지 전경 [사진=강동구]

이번 지정으로 강동구는 기존 천호·길동 지역중심, 암사·고덕 지구중심에 더해 고덕·강일 일대가 광역도심으로 격상되며 도시 위상과 발전 잠재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고덕·강일을 인공지능(AI) 등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특화지역으로 육성한다. 고덕비즈밸리와 고덕차량기지 등 주요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신산업을 이끄는 경제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하남·성남 등 인접 수도권과의 광역 연계를 강화해 서울 동부권 경제생활권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에는 강동구가 수립한 '강동 그랜드디자인 도시발전종합계획'의 핵심 구상인 '고덕비즈밸리·고덕차량기지 일대 핵심 관문거점 육성' 방향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고덕비즈밸리, 고덕차량기지, 고덕공무원아파트 등 주요 사업지의 고밀 복합개발과 산업·경제 기능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는 광역도심 지정에 맞춰 일자리, 주거, 문화, 교통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광역도심 지정을 계기로 '인구 50만 동부 수도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향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고덕·강일 광역도심의 구체적인 발전 구상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고덕·강일 광역도심 지정은 강동구가 서울 동부권의 경제·산업을 선도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고덕비즈밸리와 고덕차량기지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일자리와 문화, 생활이 어우러진 '내가 원하는 삶, 워너비 강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