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리어트 한국 19개 호텔이 1∼7월 513건 공헌활동을 했다
- 임직원 7887시간 봉사했다 유니세프·아동지원도 이어갔다
- 하반기에도 로드 투 기브 등 지역사회 활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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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국 지사와 국내 산하 19개 호텔에서 총 513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봉사 시간 7,887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내 호텔들이 공동으로 전개한 캠페인과 각 호텔이 지역 여건에 맞춰 마련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유니세프 기금 조성을 위해 호텔 로비의 '유니세프 모금함', 임직원 자선 행사 수익금, 재난 구호 모금 등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객실 어메니티 판매 수익금을 적립하는 방식도 추가됐다. 국내 산하 19개 호텔 중 15개 호텔이 어메니티 적립에 참여했으며, 조성된 기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국내 17개 호텔은 '코르크 재순환 사업'에 참여해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와인 코르크를 수거했다. 상반기 수거량은 77.46kg으로, 수거된 코르크는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의 인조 잔디 충전재, 바닥 포장재 등으로 재활용된다.
국내 9개 호텔 임직원 184명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식사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 총 580시간에 걸쳐 진행된이 활동으로 전국 9개 사회복지관의 아동 440명이 지원받았다.
지난 6월 5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산하 18개 호텔은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희망을 나누는 아이들(Hope for Children with Cancer)'을 전개했다. 조성된 기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및 희귀 혈액 질환 아동의 치료비와 이식 비용으로 사용된다.
각 호텔은 폐기물 감축과 지역 환경 보호 활동도 이어갔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은 음식물 폐기물 감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열쇠고리와 펜으로 재활용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양재천에서 EM 흙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목시 서울 명동은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시행했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병행됐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은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의 야외 벤치와 테이블을 도색했으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매월 지역 아동을 호텔로 초청해 호스피탈리티 업계 직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독거 어르신 가구 지원,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후원 등이 진행됐다.
지난 6월에는 차세대 리더 협의체 NGBC(Next Gen Business Council)가 '임직원 자선 볼링 대회'를 진행해 기금을 조성했다. 국내 호텔들은 인근 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연계해 호텔리어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클래스를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까지 나눔 활동을 실천한 호텔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대구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알로프트 서울 명동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목시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등 국내 산하 19개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하반기에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임직원 자선 행사 '로드 투 기브(Road to Give)'를 비롯해 차세대 리더 협의체와 여성 임직원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활동, 동절기 봉사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7,887시간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환대의 내용가 호텔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