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 배양다이아몬드·혁신신약·MLCC주가 강세를 보였다.
- 군수장비·농업주는 약세였고 위안화는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384.57(-86.69, -0.64%)
촹예반지수 3285.58(-36.46, -1.10%)
커촹50지수 1528.27(-25.12, -1.62%)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하락한 3885.33, 선전성분지수는 0.64% 내린 13384.57 포인트를, 촹예반(創業板)지수는 1.10% 떨어진 3285.58, 커촹50(科創50)지수는 1.62% 밀린 1528.27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643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3440억 위안 감소했다. 다만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 종목 가운데 3100개 이상이 상승했다.
이날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수 약세와 개별 테마 강세가 동시에 나타난 점이다.
배양다이아몬드 테마주는 하루 종일 강세를 이어갔다. 배양다이아몬드는 단순 보석 소재를 넘어 초고경도·고열전도 특성을 활용한 첨단 소재 및 공업용 수요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관련 산업의 수급 개선과 가격·수익성 회복 기대가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혁신신약 테마주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는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정책 기대와 신약 개발 및 임상·위탁개발생산(CRO) 분야의 성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에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MLCC(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테마주도 활발하게 거래됐다. MLCC는 스마트폰·자동차·산업용 전자기기뿐 아니라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전자장비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관련 수요 증가 기대가 테마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군수장비와 농업 테마주는 약세를 보였다. 최근 중국 국유기업 개혁 및 군수산업 재편 기대를 선반영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정책 기대와 가격 상승 전망 등을 반영해 강세를 보였던 농업주 역시 단기 차익실현과 자금 이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698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743 위안) 대비 0.0045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6%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