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타손즈의 IPO 가치가 14일 9조~12조5000억루피로 전망됐다.
- 상장·비상장 자산 합산 가치는 15조~16조루피로 추산됐다.
- RBI가 NBFC 반납을 기각하며 상장 길이 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가치, 상장 계열사 지분 및 비상장 자산 합친 것에 할인율 적용한 것
IPO 과정서 기업가치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4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잠재적인 기업공개(IPO)에서 타타손즈(Tata Sons)의 기업가치가 9조~12조 5,000억 루피(약 126조 7,200억~176조 원)에 달할 수 있다고 복수의 투자은행(IB) 관계자 및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이는 15조~16조 루피에 달하는 실제 보유 자산 가치에 높은 지주사 할인을 적용한 것으로, 최종 기업가치는 투자자들이 타타손즈의 상장 계열사 지분과 비상장 사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그리고 전형적인 지주회사 구조에 적용되는 전통적인 할인을 얼마나 부여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인도 한 대형 은행의 주식자본시장(ECM) 책임자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타타손즈의 실제 자산 가치는 상장 계열사 지분 약 12조 루피와 비상장 자산 약 4조 루피를 합쳐 총 15조~16조 루피로 추산된다. 이 분석에서는 상장 포트폴리오에 41~45%, 비상장 자산에 약 15%의 지주사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IPO를 위한 공정 가치 대비 10~15%의 할인율을 추가 적용했다.
비상장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약 40조 루피 규모의 손실은 계열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수익을 통해 충당되고 있다.
IPO 및 밸류에이션 자문 전문 기업인 모피스 매니지먼트 서비스(Morphis Management Services)의 파트너 비말 타파리아는 "이 정도 규모의 대기업 집단은 모회사의 가치를 직접 평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각각의 상장 계열사 지분을 시장 가격(주가)으로 평가하고, 비상장 사업은 최근의 실제 거래나 가장 유사한 비교 대상을 토대로 추정해야 하며, 반도체나 디지털 같은 신사업에는 옵션 가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타파리아는 "소수 주주들은 현금 흐름을 통제할 수 없고, 중복 과세로 인한 자금 유출(Tax leakage)과 제한적인 유동성 또한 가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모회사에 할인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바자즈 홀딩스(Bajaj Holdings, NSE: BAJAJHLDNG)와 고드레지 인더스트리스(Godrej Industries, NSE: GODREJIND) 역시 이와 유사한 30~60% 수준의 할인율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섀푸르지 팔론지(SP) 그룹은 타타손즈의 지분 18.37%를 보유 중이다. 지난달 배포된 투자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이 보유한 타타손즈의 지분 가치는 실질 소유 지분(Look-through) 기준으로 약 2조 3,000억 루피로 평가됐다.
일각에서는 보수적인 전망도 제기하고 있다. 추산 가치가 향후 IPO를 통해 매겨질 실제 적정 가격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한편, 인도중앙은행(RBI)은 9월 11일 자 서한을 통해 타타손즈의 비은행 금융기관(NBFC) 자격(라이선스) 반납 요청을 기각했으며, 결과적으로 타타손즈의 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길을 열었다.
한 글로벌 유력 브랜드 가치평가 기업은 타타손즈의 기업가치 산정에 있어 추가적인 제약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타타손즈의 향후 수익이 그룹 계열사로부터 벌어들이는 로열티보다 규제 정책에 의해 더 좌우될 수 있고, 상장 이후 신탁 관리인과 이사가 추가되어 운영 의제가 과거처럼 유동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브랜드 가치평가 기업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볼 때 향후 전망이 '극도로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자선재단 형태의 브랜드(Tata Trusts)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양도되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반 자산과 달리 양도하거나 현금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의 주식자본시장 책임자는 타타 브랜드에 별도의 프리미엄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도 주장했다. 브랜드가 주는 이점은 이미 상장된 타타 계열사들의 시장 가치(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그룹의 시너지 효과 역시 계열사들의 매출과 마진에 녹아있다며, 따라서 여기에 별도의 브랜드 가치를 또 더하는 것은 이중 계상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