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월 전국 부동산 거래가 4개월째 감소했다
- 상가·사무실 거래가 급감하며 시장을 끌어내렸다
- 서울 아파트·경기 오피스텔은 강세로 양극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의 거래 감소세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상가와 사무실 거래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 등 일부 부동산만 강세를 보이는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5일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년 7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은 총 8만 4966건으로 전월 대비 9.8% 감소했다. 거래금액 역시 15.3% 줄어든 37조 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9개 부동산 유형 중 공장·창고(일반)를 제외한 8개 유형에서 일제히 거래량이 줄었다. 특히 상가·사무실 시장의 한파가 가장 매서웠다. 상가·사무실의 7월 거래량은 2515건으로 전월 대비 24.6% 급감했고, 거래금액 또한 1조 8738억원으로 무려 46.4% 쪼그라들었다.
주거용 부동산의 대표 주자인 아파트 역시 7월 전국 거래량 4만 1850건(-7.0%), 거래금액 22조 1760억원(-8.8%)으로 전월 대비 꺾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오피스텔은 거래량(-4.8%) 감소에도 불구하고 거래금액은 2.7% 오른 9470억원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일부 지역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는 거래량(5763건)과 거래금액(6조 5294억원)이 전월 대비 각각 9.0%, 1.1%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경기 오피스텔 또한 전월 대비 거래량이 46.7%, 거래금액은 무려 96.5% 치솟으며 강세를 나타냈다.
부동산플래닛 정수민 대표는 "7월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은 전체 거래량이 4개월 연속 감소하고 거래금액도 전월 대비 축소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와 경기 오피스텔 등 일부 지역·유형에서는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함께 증가했다"며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자금조달 여건에 따른 지역·유형별 온도 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I Q&A]
Q. 2026년 7월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은 어땠나요?
A. 3월 반등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7월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은 8만 4966건, 거래금액은 37조 452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9.8%, 15.3%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Q. 전체 부동산 유형 중 전월 대비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진 곳과 그 반대로 국지적인 강세를 보인 곳은 어디입니까?
A. 침체가 가장 심했던 유형은 상가·사무실로, 전월 대비 거래량은 24.6%, 거래금액은 46.4% 급감했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와 경기 오피스텔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상승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습니다.
Q.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지역별 양극화 현상의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되나요?
A. 지속되는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성에 따른 불안정성이 시장 전반의 거래를 위축시킨 주된 요인입니다. 이로 인해 매수자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빡빡해지면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지역(서울 아파트 등)으로만 수요가 몰리는 지역별·유형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