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지평이 15일 정승현 변호사를 영입했다
- 정 변호사는 국토부서 22년간 국토·도시 정책을 맡았다
- 지평은 건설·부동산 자문과 규제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지평이 국토교통부에서 22년간 근무한 정승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하며 건설·부동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한다.
지평은 국토부 국토도시실 지역정책과장과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을 역임한 정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과 제4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2년간 국토부에서 국토·도시·주택·토지·건설·자동차 정책 및 감사 등 주요 분야를 담당했다.
특히 국토교통 분야 핵심 업무인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시계획 업무를 모두 경험했다.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실거래 조사 및 집값담합 수사 등 건설분쟁·부동산개발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입법 실무, 개발사업 기획 및 인허가 업무를 수행했다.
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 국토교통관으로 근무하며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한 경험도 있다. 스마트시티 수출과 국제입찰 지원 등 국제업무도 담당했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지평 건설·부동산그룹에서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부동산개발 및 건설 관련 법률자문과 정책·규제 대응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지평 건설·부동산그룹 부문대표인 정원 변호사는 "정승현 변호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정책과 제도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라며 "공직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