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말 한마디로 앱 조작"…ZTE,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ZTE와 바이트댄스가 16일 AI폰 누비아 나비엑스 울트라를 출시했다.
  • 이 제품은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 AI 버튼·문서 생성·메시지 발송 등 복합 기능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1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Z/0763.HK)과 바이트댄스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인 '누비아(Nubia) 나비엑스 울트라(Nubia NaviX Ultra)'가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정식 출시됐다. 가격은 5499위안(약 112만원)부터다.

이번 출시로 ZTE의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은 엔지니어링 시제품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량 생산·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누비아 NaviX Ultra는 5세대 스냅드래곤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메모리에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 삼성전자 등의 LPDDR5X 제품이 적용됐으며, 최대 전송속도는 1만667Mbps에 달한다. 디스플레이는 BOE(京東方∙경동방 000725.SZ)가 공급하는 6.78인치 초슬림 4면 베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더우바오 스마트폰 어시스턴트 소비자 버전'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이번 제품이 시장의 주목을 받은 핵심 이유다. 이에 해당 스마트폰은 '더우바오 스마트폰' 또는 '더우바오 스마트폰 2세대'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1세대 더우바오 스마트폰 기술 프리뷰 모델 'M153'은 운영체제 수준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드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판매 가격은 3499위안이었으며, 초도 물량 3만 대가 출시 당일 모두 판매됐다.

ZTE는 누비아 NaviX Ultra를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실제 AI 에이전트 기능이 어느 수준까지 구현됐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ZTE는 이 제품의 AI 기능을 '알아듣고, 일을 수행하고, 기억하고, 안전한' 네 가지 핵심 역량으로 설명했다.

[사진 = 바이두]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Z/0763.HK)과 바이트댄스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인 '누비아 나비엑스 울트라(Nubia NaviX Ultra)'

이번 출시 행사에서 ZTE는 이 같은 핵심 기능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누비아 NaviX Ultra에는 지문인식 AI 버튼이 탑재돼 한 번의 조작으로 AI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

실행 기능 측면에서는 한 문장으로 코드, 문서, 표, 프레젠테이션(PPT)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페이슈(Feishu) 메시지를 대신 발송하거나 회의를 예약하는 등의 작업도 수행한다. 이 밖에도 단체 채팅 내용을 요약하고, 할 일을 확인하거나, 문서를 전달하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복잡한 작업을 연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음악, 지도 등 제3자 서비스 생태계와의 연동도 확대하고 있으며, 호출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현재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MCP, 스킬(Skill), A2A 등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간 연결과 협업을 구현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권한을 부여한 경우에는 사용자가 알려준 선호도와 습관을 기억해 개인 맞춤형 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도 있다. 음성 명령으로 "기억해"라고 말하거나 세 손가락으로 화면을 위로 밀어 올리는 동작을 통해 현재 화면의 내용을 직접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정보는 필요할 때 언제든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권한을 활성화하면 자연어를 이용해 스마트폰 내부에 저장된 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볼 때 누비아 NaviX Ultra의 AI 에이전트 기능이 인터넷 기업의 역할을 완전히 우회한 것은 아니다"라며 "여전히 프로토콜과 인터페이스 방식을 활용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 간 연결과 협업을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사진
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