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0일 부기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 김포점은 27일까지, 송도점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 부기사우나 콘셉트로 굿즈와 지역상품 70개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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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포토타임 및 이벤트로 소통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굿즈와 지역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점은 오는 27일까지, 송도점은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을 '목욕도시'로 풀어낸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부기가 단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에서는 부기사우나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 3종과 지역 중소기업 11개사의 상품 70개를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부기와 송월타올 협업 수건, 태닝부기 티셔츠, 황실타올 인견 때타올 4종, 콘텐츠코어의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인형 키링 3종, 세화씨푸드 김스낵 등이다. 콘텐츠코어의 봉제인형 키링 3종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오프라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부기 포토타임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기 포토타임은 오는 25~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키링을 준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사물함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26 참가를 계기로 기업들의 협업 제안이 이어지며 성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협업 의지가 더해지면서 수도권 첫 단독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오미경 대변인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기가 수도권에서도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콘텐츠 기업이 실질적인 매출을 내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