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길화 광산구의원이 20일 송정5일시장 현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 그는 노후 시설과 화재 취약성을 이유로 개선을 촉구했다.
- 종합안전점검과 중장기 현대화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길화 전남광주 광산구의원이 송정5일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제307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정5일시장은 1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노후한 시설과 복잡한 동선, 비와 폭염에 취약한 환경이 오랜 역사와 명성에 걸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2월 발생한 화재로 점포 17곳이 피해를 입고 시장 240칸 가운데 38칸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며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하고 전기·가스시설이 복잡하게 설치돼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시장 전 구역에 대한 종합안전점검 실시 ▲비가림 지붕(아케이드)·바닥·조명·보행 동선 개선 ▲'송정5일시장 중장기 현대화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 현대화는 오랜 모습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지켜야 할 전통은 지키고 위험과 불편은 바꾸는 일"이라며 "상인에게는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터전으로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