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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한미사이언스, 신약 컨트롤타워·자체사업 성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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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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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증권은 21일 한미사이언스의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 신약 컨트롤타워 강화로 특허배분수익과 업무기여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 화장품·케어푸드·건기식 확대도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허배분·업무기여수익 확대…수익성 개선 기대
화장품·케어푸드·건기식 강화, B2C 성장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iM증권은 21일 한미사이언스에 대해 한미그룹의 신약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에 따른 특허배분수익과 업무기여수익 증가, 헬스케어 자체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식품 제조·유통, 뷰티케어, 제약 특화 정보기술(IT) 솔루션 등 헬스케어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 지분율은 각각 41.4%, 39.2%이며 온라인팜은 100% 보유하고 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신약 컨트롤타워 위치 견고화로 특허배분수익 및 업무기여수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프리미엄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사이언스 로고. [사진=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는 2010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한미약품이 보유하던 다수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이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제품 수출을 진행할 경우 관련 로열티 수익이 한미사이언스와 연동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iM증권은 이를 지식재산권(IP)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으로 평가했다.

특허배분수익이 적용되는 대표 사례로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소네페글루타이드와 에페글레나타이드, '오라스커버리'가 도입된 엔서퀴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등이 꼽혔다. 해당 파이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기술과 특허 기여도에 따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에 분배된다.

특히 장기지속형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뒤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지정돼 현재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연내 허가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이 확대될 경우 한미사이언스에도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술수출 과정에서도 한미사이언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을 주도한 이후 글로벌 기술수출과 신약 출시 등 상업화 단계에서는 한미사이언스 이노베이션본부 등이 지원하는 구조다.

지난 8월 한미약품은 미국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을 연구·개발·제조·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iM증권은 해당 기술이전 계약을 한미사이언스가 주도한 만큼 업무기여수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IP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 역할 수행으로 특허배분수익이 증가할 뿐 아니라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확대 등으로 업무기여수익 또한 증가할 것"이라며 "신약 컨트롤타워 위치가 견고해지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체 헬스케어 사업에서는 화장품과 케어푸드,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약국 전용 브랜드 '프로-캄(PRO-CALM)'에 이어 지난 5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출시했으며 향후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식품 부문에서는 완전두유 사업을 기반으로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 '케어미'를 출시해 고령화에 따른 케어푸드·시니어 영양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엔플(NPLE)'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과 소비층 확대에 나섰다.

그는 "제약에서 축적된 R&D·제조 역량과 영업조직 등을 기반으로 화장품·케어푸드·건기식 등의 분야에서 B2C 시장 진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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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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