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21일 홍제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 추석 앞두고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현황을 점검했다.
- 중위소득 6.70% 인상과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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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정책 등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홍제3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가위 명절 인사를 나누고 복지제도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 장관은 이날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위기가구 발굴 추진 현황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관내 수급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어려움도 청취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후의 사회 안전망으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7년 기준 중위소득(급여 기준선)을 가장 큰 폭인 6.70% 인상해 국민의 복지 기준선을 높였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의 곳곳에 닿고 가장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욱 두텁게 보살피기 위함이다.
정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