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청년축제를 열고 교류를 확대했다
- 청년 1000여 명이 참여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했다
- 청년기획단이 기획·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연·게임·체험·교류 프로그램 다채…익산청년시청 중심 축제 열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를 통해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의 날을 맞아 중앙동 익산청년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익산청년축제-이리오너라, 업고놀자(UPGONOLZA)'에 청년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청년기획단은 축제 방향 설정부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했다.
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청년 피지컬 100'과 철권·피파(FIFA) 게임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쟁이 펼쳐졌으며 '달두렁 버스킹'과 마술 공연, 디제잉(EDM) 파티 등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여기, 이리 다음, 이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일상을 공유했으며 타로·사주, 캐리커처, 즉석 사진 등 다양한 체험 공간에도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익산청년시청이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 청년정책 상담과 취·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년시청에 이날 1000여 명이 모여 축제를 즐겼으며 중앙동 원도심에도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력을 더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