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1~12일 청년·시민 축제를 연다
- 원도심 골목에서 청년문화와 상권을 살린다
- 보물찾기·창작요리 등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골목대장 쟁탈전·한 숟깔 대첩·우덜말 잔치 등 지역 먹거리·문화 연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시민, 관광객이 원도심 골목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지역 청년문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12일 남원청년마루와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열리는 축제에서는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이 펼쳐지는 '골목대장 쟁탈전'을 비롯해 남원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 '한 숟깔 대첩', 사투리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문화교류 프로그램 '우덜말 잔치' 등이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점과 연계한 '골목 보물찾기'도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관내 참여 골목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이용하며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주변 골목과 상점으로 확산해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양춘모 남원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남원만의 먹거리와 문화, 골목의 매력을 함께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원만의 특색 있는 청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