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정국진단] 권현서 "김승원, 피해자 행세 멈춰야…대통령 지지율 20% 찍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권현서 본부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 회견을 최악이라 비판했다
  • 그는 김승원 후보자 사퇴가 회견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인사 검증 부재와 지지율 추가 하락을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 옳다 해놓고 기자에 훈계…국정 기조 바꿀 생각 전혀 없어"
"대통령 잘하는 것 '없음' 50% 육박…신뢰 무너져 반등 어려워"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권현서 리서치J 본부장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제가 본 대통령 기자회견 중 얻은 것 없이 잃기만 한 최악의 회견이었다"고 말했다.

자진 사퇴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통령 회견을 보고 결단했다는 것은 거짓"이라며 "인사청문회 이외의 숨겨진 의혹과 여당 내부 탄원서 때문에 물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18일 열린 대통령 기자회견의 형식부터 지적했다. 그는 "기존 회견과 달리 의자가 사라지고 90분 동안 서서 진행됐다"며 "참모들 입장에서는 발언을 줄이고 어떻게든 짧게 끝내겠다는 의도였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했지만 곧바로 부동산 질문이 나오자 기자에게 훈계했다"며 "서울 외곽 집값 상승을 두고 '평탄화 작업'이라는 기이한 신조어까지 썼다"고 지적했다.

권 본부장은 "국민이 옳다는 말은 연설비서관실 문구일 뿐 뒤에 나온 훈계가 본심"이라며 "국정 운영 기조를 바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중도 낙마에 대해 청와대 검증 실패와 내부 갈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권 본부장은 "김 후보자는 민주당 보좌진들이 정무수석실에 제출한 탄원서 탓에 사퇴한 것"이라며 "해당 탄원서는 이 대통령을 지키려는 보좌진들의 충심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사퇴 전 보좌진을 만나 회유하려 했고 언론 외압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피해자 행세를 멈추고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낙마가 반복되는 배경에 대해서는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자체가 아예 없다"고 지적했다.

권 본부장은 "용 후보자가 주말에 아이와 놀다 지명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점만 봐도 최소 15일 이상 걸리는 사전 평판 조회가 완전히 생략됐다"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 반등 조짐에 대해서는 착시에 불과하다고 봤다. 권 본부장은 "일부 여론조사에서 하락세가 멈췄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앞으로 지지율 20%대를 언제 찍느냐가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30 세대의 이탈 원인으로 공정과 부동산 정책 실패를 짚었다. 권 본부장은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정작 비거주 1주택 등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국민에게만 희생을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조사에서 대통령이 잘하는 분야로 '없음'을 꼽은 응답이 50%에 육박했다"며 "단순한 정책 불만을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에 반등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프로필
-1987년생(경북 의성)
-중앙대부속고, 홍익대 상경학부,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리서치J 본부장,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 박정희 학술원 운영위원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권현서 리서치J 본부장이 21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yos5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