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문화원이 21일 시민 15명과 독립항쟁사 탐방을 했다.
- 참가자들은 옛 읍내면 사적지를 걸으며 역사를 배웠다.
- 시민들은 근대유산 보존과 계승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문화원이 옛 읍내면 독립항쟁 사적지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배우는 '옛 읍내면 독립항쟁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1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사전 신청한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옛 읍내면 지역은 현재 안성 시내권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당시 치열한 독립항쟁이 전개된 곳이다.

특히 1919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3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독립항쟁을 통해 2일간 해방을 이뤄낸 역사가 남아 있다.
탐방은 안성학연구소 연구위원의 해설로 옛 장기리 시장터, 기생조합터, 경찰서터, 읍내면사무소터, 우편소터, 안성공원, 군청터 등 독립항쟁지를 도보로 돌아보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독립항쟁 코스 외에도 안성시 근대문화유산을 함께 탐방하며 보존·계승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새로 조성된 안성문화로74번길과 안성시문화창작플랫폼을 관람·체험하고 전통시장 행사에도 참여했다.
박석규 원장은 "자랑스러운 독립항쟁사와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탐방을 준비해 주신 안성학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안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도록 탐방과 교육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