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의회가 21일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 8708억원 규모 추경에서 4억4500만원을 삭감했다.
- 정례회서 결산·조례안·감사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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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870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4억 4500만원을 삭감했다.
무안군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간 진행한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경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올해 제2회 추경안은 기존 예산보다 1375억원 늘어난 8708억원 규모다. 의회는 일부 사업의 편성 적정성을 따져 집행부 제출안에서 4억 4500만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원안대로 처리했다.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이월사업 관리와 집행잔액을 줄이도록 하는 등 재정운용과 관련한 5건의 시정요구사항도 채택했다.
조례안 심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 지원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관련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행정업무 처리 실태 등을 점검해 시정 12건과 개선 27건 권고 3건 등 모두 42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했다.
임윤택 의장은 "예산과 결산 및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의회가 제시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