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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곳곳 셔틀버스 노쇼·지각...각국 선수단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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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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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위 미숙한 수송 탓에 각국 선수단이 불만을 터뜨렸다.
  • 베트남 배구는 버스 지연과 오인 하차로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 한국 농구와 축구도 버스·배차 문제로 훈련과 이동이 지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트남 여자배구 경기장 지각해 패배...한국 농구·축구·야구도 피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운영으로 각국 선수단이 수송 문제에 시달리며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 배구 5~8위 순위 결정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30분 지연된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됐다. 베트남 매체 바오싸이둥에 따르면 조직위가 배정한 셔틀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1시간 15분이나 늦게 도착하면서 베트남 대표팀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급하게 경기를 준비해야 했다. 베트남은 결국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베트남 선수단은 나고야에 도착한 지난 15일에도 셔틀버스가 엉뚱한 호텔에 내려주면서 짐을 직접 끌고 걸어 이동하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짐 끌고 도보 이동하는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베트남 배구협회] 2026.09.21 psoq1337@newspim.com

수송 차질은 한국 선수단도 피해 가지 못했다. 12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결승전 당일인 20일 오전 슈팅 훈련을 위한 차량이 오지 않아 훈련을 전면 취소했다. 귀국길인 21일 아침에도 공항 이동용 버스가 제때 나타나지 않아 선수들이 짐을 둔 채 길거리에 발이 묶였다. 국가대표 포워드 여준석은 소셜미디어에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며 길가에 앉아 대기하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공항 이동용 버스를 기다리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사진=여준석 SNS] 2026.09.21 psoq1337@newspim.com

다른 종목 대표팀의 상황도 비슷하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지난 16일 훈련장 차량이 배차되지 않아 차질을 빚었고, 카타르전이 열린 15일에는 운전기사가 목적지를 오인해 엉뚱한 야구장으로 향하면서 경기장에 30분 지각했다. 야구대표팀은 조직위의 부실한 서비스를 우려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체적으로 훈련장과 셔틀버스를 섭외해 이용했다.

숙소와 경기장 사이의 과도한 거리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인도 대표팀은 숙소에서 사격장까지 굽이진 도로를 따라 70㎞ 이상을 매일 최대 2시간 동안 이동하고 있다. 선수들의 멀미와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목베개를 착용시키는 등 사투를 벌이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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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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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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