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가 21일 개장 전 동반 급등했다.
- 액센츄어와 코인베이스도 AI 투자와 비트코인 강세에 올랐다.
- 노보노디스크는 장기 목표에도 기대 못 미쳐 5% 가까이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인수·합병(M&A) 관련 소식과 인공지능(AI) 투자, 암호화폐 강세, 투자 의견 조정 등의 영향으로 일부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는 양사 합병을 가로막고 있는 소송과 관련해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과 합의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에 동반 급등했다.
액센츄어는 앤스로픽과 손잡고 AI 모델 평가와 관련 분야에 투자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코인베이스도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강세를 보였고, 가구업체 아르하우스는 제프리스의 투자 의견 상향에 상승했다.
반면 노보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성장 목표를 제시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5% 가까이 하락했다.

▶ 상승 종목
◆ 파라마운트(PSKY)·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는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5.8%와 7% 넘게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말 동안 파라마운트와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두 미디어 기업의 합병을 가로막고 있는 소송과 관련해 합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 액센츄어(ACN)
전문 서비스 업체 액센츄어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액센츄어가 지난 18일 앤스로픽과 파트너십을 맺고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평가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앤스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이 분야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각각 최소 1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이후 발표됐다.
◆ 코인베이스(COIN)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이번 주를 상승세로 시작하면서 코인베이스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장중 8만5229.44달러까지 올라 지난 1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미 규제 당국이 토큰화 주식 거래가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준 이후 지난주 코인베이스 주가는 10% 급등했다.
◆ 아르하우스(ARHS)
가구 브랜드 아르하우스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개장 전 거래에서 약 3% 상승했다.
제프리스가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조너선 마투셰프스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아르하우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에 대해 "새로운 낙관론(newfound optimism)"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노보노디스크(NVO)
노보노디스크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목표를 제시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노보노디스크는 2030년까지 최소 5개의 신약을 출시하고 2035년까지 위험조정 기준 파이프라인 매출을 1500억덴마크크로네(약 230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