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국제영화제는 22일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 심사위원은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다.
- 제31회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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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는 10월 6일 개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뉴 커런츠상의 올해 심사위원진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경쟁부문과 비전 섹션에서 상영되는 신인 감독의 데뷔작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해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심사위원에는 인도 감독 리마 다스와 프로듀서 샨주오롱, 배우 심은경이 이름을 올렸다.
리마 다스 감독은 '빌리지 락스타'(2017), '빌리지 락스타2'(2024), '영웅은 아니지만'(2026) 등을 연출했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회복, 꿈 등을 다뤄왔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 등을 받았다.
샨주오롱 프로듀서는 리홍치 감독의 '애시일파창'(2023), 징이 감독의 '보태니스트'(2025) 등을 제작하며 칸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예술공헌상을 받은 비간 감독의 '광야시대'(2025)도 제작했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2011)와 '수상한 그녀'(2014) 등을 통해 주목받은 뒤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신문기자'와 '여행과 나날' 등에 출연해 일본 아카데미상과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