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로즈가 3일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됐다
- 17세기 전쟁 직후 독일 마을의 비밀을 그렸다
- 휠러 주연작으로 2027년 국내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오스트리아 출품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로즈'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고 3일 밝혔다.

'로즈'는 17세기 전쟁 직후 독일의 외딴 마을을 찾아온 군인 로즈의 정체와 그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각본과 연출은 마르쿠스 슐라인저 감독이 맡았다. 슐라인저 감독은 미하엘 하네케 감독 작품의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해왔으며 감독과 작가로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주연은 배우 잔드라 휠러가 맡았다. '로즈'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휠러가 은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당시 스크린데일리가 집계한 경쟁 부문 데일리 평점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휠러는 앞서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프로젝트 헤일 메리',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 등에도 참여했다.
'로즈'는 202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오스트리아 대표 출품작으로도 선정됐다.
영화가 초청된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은 비아시아권 감독들의 신작과 국제영화제 수상작 등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열리며 총 31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로즈'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