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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르신 '10만 시대'…여가·일자리·돌봄·의료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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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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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는 22일 고령화 대응 복지 확대를 밝혔다.
  • 경로당 지원과 일자리·기초연금 등 지원을 늘렸다.
  • 노인복지타운·돌봄·의료로 초고령사회 대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위원회 발족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관악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가·일자리부터 돌봄·의료까지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올해 8월 기준 9만4524명으로 전체 인구의 19.8%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추계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8년에는 1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어르신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관악구가 지원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키미'의 모습 [사진=관악구]

우선 구는 지역 내 경로당 117개소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비·중식비·냉난방비 등 총 25억 원을 지원하고, ▲위탁프로그램 ▲실버파트너 ▲특화프로그램 ▲개방형 경로당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르신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올해 5036명에게 75개 사업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로당 중식도우미에게는 월 8만원을 추가 지원해 참여 어르신의 처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 5만6000여 명에게 총 2170억 원 규모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경로식당 ▲도시락 배달 ▲밑반찬 배달 등 무료급식 사업을 통해 1346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복지 인프라도 확충한다. 신림동에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입소정원 73명 규모의 노인요양원을 갖춘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이 지난 2월 착공했다. 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여가·돌봄·요양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100여 명에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고위험 독거어르신 641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를, 100가구에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키미'를 통해 일상 속 안전을 살피고 있다. 46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도 80% 내외로 지원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도 본격 추진해 올해 1~8월에는 907명에게 322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돌봄·주거 등 4개 분야 9종의 관악형 지역 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건강 돌보미 서비스'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한다.

관악구는 지난 3월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예방·조기 검진·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고령친화도시 지정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구는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오는 9월 30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발족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일자리·돌봄·의료가 촘촘하게 연결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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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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