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21일 서던컴퍼니 원전 2곳의 출력 증강에 자금을 댔다.
- 96MW 전력 추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 원전 업레이트는 규제 승인 전제에 기존 고객 부담도 낮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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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이 서던컴퍼니(Southern Co.) 자회사가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 2곳의 출력 증강 작업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약 96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전력 공급이 추가될 전망이며, 이는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각)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구글은 신설되는 요금제(tariff)를 통해 조지아주에 위치한 보그틀(Vogtle) 및 해치(Hatch) 원전의 이른바 '업레이트(uprate·출력 증강)' 작업에 자금을 댈 예정이다. 업레이트란 일부 기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원자로의 전력 생산량을 늘리는 방식을 말한다.
서던컴퍼니 자회사인 조지아파워(Georgia Power)가 보그틀·해치 발전소의 공동 소유주이며, 모기업 산하 서던뉴클리어(Southern Nuclear)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계약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
이번 계약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전력 인프라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성사됐다.
조지아파워는 구글과의 이번 계약이 일반 가정 및 여타 산업용 고객들이 설비 개선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컨스텔레이션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Corp.)는 일리노이주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메타플랫폼에 판매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해당 발전소의 인프라 개선에도 투자한 바 있다.
원자력발전은 탄소 배출 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AI發 전력 수요 급증의 최대 수혜 분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발전소의 설비 개선은 신규 발전소 건설에 수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훨씬 짧은 기간에 마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