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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마스터피스 '레베카', 신영숙·옥주현·이아름솔…뉴 시즌 캐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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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레베카가 11월 24일 여덟 번째 시즌을 개막했다
  • 막심에 김우형·테이·민우혁, 댄버스에 신영숙·옥주현이 출연했다
  • 레베카는 2027년 3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서 공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1월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여덟 번째 시즌의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초연된 뮤지컬 '레베카'는 이후 전 세계 15개국, 12개 언어로 3200회 이상 공연되며 2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글로벌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 초연 이후 일곱 번의 시즌을 거치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 EMK뮤지컬컴퍼니 최초의 밀리언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초연 당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여우조연상까지 5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다수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왔다.

'레베카'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가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죽은 아내 레베카의 기억이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을 배경으로 사랑과 집착, 의심과 비밀이 얽히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강렬한 음악과 압도적인 무대로 그려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09.22 jyyang@newspim.com

맨덜리 저택을 소유한 영국의 최상류층 신사이자, 부인 레베카의 의문스러운 죽음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막심 드 윈터 역에는 김우형, 테이,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 '레베카'에 참여하는 김우형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아이다', '하데스타운' 등 대극장 뮤지컬의 주연을 도맡아왔다. 또한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근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바, 그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그려질 '막심'에 기대가 모인다.

2023년 10주년 공연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활약한 테이가 다시 한 번 막심으로 돌아온다. '헬스키친', '명성황후' 등 뮤지컬 작품은 물론 콘서트,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테이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로 더욱 입체적인 '막심'을 완성하며 한층 깊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우혁 또한 '레베카'에 처음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뮤지컬 '몽유도원', '레미제라블', '영웅',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뮤지컬 대작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폭 넓은 스펙트럼을 펼쳐왔다. 민우혁이 특유의 선 굵은 연기력으로 빚어낼 '막심'에 이목이 집중된다.

맨덜리 저택의 집사이자, 저택 곳곳에 남은 레베카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려는 댄버스 부인 역은 신영숙, 옥주현, 이아름솔이 맡는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신영숙이 다시 한번 맨덜리로 돌아온다. 2013년 한국 초연부터 단 한 시즌도 빠짐없이 '레베카'와 함께해온 신영숙은 작품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다. 매 시즌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신만의 '댄버스 부인'을 완성해오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 더욱 깊어진 무대로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옥주현이 다시 한번 '댄버스 부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옥댄(옥주현 댄버스)'으로 불리며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옥주현은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댄버스 부인'을 완성해왔다. 특히 대표 넘버 '레베카(Rebecca) ACT2' 영상은 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시즌 더욱 깊어질 옥주현의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뮤지컬 '프리다', '드라큘라' 등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온 이아름솔이 '댄버스 부인'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아름솔은2017년 '레베카' 앙상블로 무대에 섰던 만큼 더욱 특별한 서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맨덜리 저택에 남은 레베카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하는 '댄버스 부인'의 복잡한 감정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녔으며, 우연히 막심을 만나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나(I)' 역에는 이봄소리, 이지수, 유연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브론테', '프랑켄슈타인', '서편제' 등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이봄소리가 '나(I)' 역에 도전한다. 강인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의 이봄소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성해 나갈 새로운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2023년 10주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이지수가 다시 '나(I)'로 돌아온다. '레미제라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위니 토드', '타이타닉' 등을 통해 탄탄한 이력을 쌓아온 이지수는 최근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깊어진 캐릭터 해석으로 자신만의 '나(I)'를 선보일 전망이다.

뮤지컬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유연정이 이번 시즌 '나(I)'로 새롭게 합류한다. 그룹 아이오아이, 우주소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보이스를 선보여온 유연정은 2022년 뮤지컬 데뷔 이래 '베토벤', '리지'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레베카'에서는 사랑하는 막심을 지키기 위해 점차 강인한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나(I)'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레베카의 사촌이자 능글맞은 성격 뒤에 비열한 속내를 감춘 잭 파벨 역은 최민철과 임정모가 맡는다. 2013년 초연 이래 다섯 번의 시즌에 함께한 최민철이 다시 한번 잭 파벨로 돌아온다.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최민철은 농익은 연기력으로 능글맞고 비열한 잭 파벨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막심'과 '나(I)'를 서서히 옥죄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2023년 '레베카'에 처음 합류했던 임정모가 다시 한번 잭 파벨로 돌아온다. '영웅', '베르테르', '팬텀', '데스노트', '드라큘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기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뮤지컬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이번 '레베카'에서도 능글맞고 비열한 잭 파벨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낼 전망이다.

이 밖에도 '나(I)'의 이전 고용주인 반 호퍼 부인 역에 하은섬과 윤사봉이, 막심의 누나이자 저택에 적응하지 못하는 '나(I)'를 감싸주는 베아트리체 역에 류수화와 홍기주가 출연한다. 베아트리체의 남편 가일스 역에는 제병진이 함께한다.

맨덜리 저택의 관리자이자 막심의 오랜 친구인 프랭크 크롤리 역은 고철순과 임현준이 맡으며, 저택의 보트 보관소 주변을 배회하는 벤 역에는 이종원이 출연한다. 레베카의 죽음을 조사하는 줄리앙 대령 역에는 김현웅과 김주호가 캐스팅돼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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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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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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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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