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일란 감독이 22일 '에디 앨리스: 테이크' 개봉을 확정했다.
- 작품은 트랜스 여성 에디와 앨리스의 트랜지션을 담았다.
- 영화는 10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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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스터 공개…전주·DMZ·서울독립영화제 수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김일란 감독의 신작 '에디 앨리스: 테이크'가 오는 10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디 앨리스: 테이크'는 트랜스 여성 에디와 앨리스가 겪는 트랜지션 과정에서의 신체와 감각, 변화를 영화적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공동정범', '두 개의 문', '3xFTM' 등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의 신작이다.
'에디 앨리스'는 앞서 '리버스'와 '테이크' 두 가지 형식으로 제작돼 공개됐다. 제37회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 등에 소개됐으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비평가의 시선상(한맥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CGK촬영상 등을 받았다.
이번에 극장에서 선보이는 '에디 앨리스: 테이크'는 두 인물이 마주하는 비선형적인 전환의 순간을 중심으로 트랜지션의 경험을 영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형식을 결합한 메타-하이브리드 시네마를 표방한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흑백 이미지 위로 붉은색을 배치했다. 화면 왼쪽에는 앨리스, 오른쪽에는 에디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을 가로지르는 선을 통해 서로 다른 시공간에 놓인 인물의 모습을 표현했다.
'에디 앨리스: 테이크'는 오는 10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