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27일 다큐보다로 40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온라인 단편전 짧은 것은 아름답다와 알샤리프 기획전을 마련했다.
- 상영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며 작품당 1500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11~16일 '다큐보다' 통해 관람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자체 온라인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를 통해 총 4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다큐보다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운영하는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온라인 단편 프로그램 '짧은 것은 아름답다'와 팔레스타인계 시각예술가 바스마 알샤리프의 기획전 '팔레스타인으로부터, 이미지를 향해'를 마련한다.
'짧은 것은 아름답다'에서는 올해 한국경쟁과 비경쟁, 기획전 등에 초청된 단편 30편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극장 상영의 공간적 제약을 넘어 단편 다큐멘터리를 보다 많은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작에는 로힝야 여성과 여아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토대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박시원 감독의 '지붕 없는 집'이 포함됐다. 터널 발파 현장에서 출발해 '땅의 소리'와 난청인의 소리 경험을 기록한 이주연 감독의 '언더그라운드', 머신러닝을 위한 거짓말 샘플 영상의 재연을 통해 알고리즘에 활용되는 자료의 생성 과정을 다룬 배채연 감독의 '웰컴 투 셋' 등도 선보인다.
바스마 알샤리프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된다. 영화와 설치, 글쓰기, 사진 등 여러 매체에서 작업해온 알샤리프의 초기작 '거리를 재기 시작했다'(2009)부터 '모닝 서클'(2025)까지 단편 10편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모닝 서클', '낡은 거장들', '가자 홈무비'는 오프라인 극장에서도 상영된다. 세 작품 상영 후에는 문주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알샤리프와 김병규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된다.
온라인 상영은 오는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자정까지 다큐보다에서 진행된다. 가입 회원에 한해 국내에서 결제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작품당 1500원이다. 결제 후 48시간 동안 볼 수 있고 작품별 관람 인원은 최대 200명이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산업 프로그램인 'DMZ Docs 인더스트리'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