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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서울 집값 86주째 상승…오름폭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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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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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 상승률은 0.13%로 4주째 둔화했다.
  • 서울 전셋값은 0.19% 올라 강북·서남권이 상승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서초 7주째 하락…용산도 하락전환 임박
수원 영통·권선 '동탄 후광효과' 매맷값 들썩
서울·경기 전셋값 상승세 속 강남·서초 전셋값 하락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전국 부동산시장을 이끌어가는 강남3구의 가격 하락에 따라 지난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세가 꺾이는 모양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9월 3주(9월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9%,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13% 오른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는 0.1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0.16%)대비 줄어든 0.13%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매맷값 상승률은 8월 4주(8월 24일 기준) 0.29%를 기록한 이후 4주째(0.29%→0.22%→0.20%→0.16%→0.13%) 상승폭이 줄고 있다. 다만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 지역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강남·서초·송파 강남3구는 3주 연속 동반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직후부터 7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에도 강남구는 -0.42%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폭을 지난주(-0.36%)보다 키웠으며 서초구 역시 -0.37%로 지난주(-0.26%)보다 확대된 하락폭을 보였다. 송파구도 -0.14%로 지난주(-0.12%)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기존 규제지역' 4곳 중 나머지 하나인 용산구는 0.02%로 지난주 대비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크게 줄고 있는 상태다. 

강북권과 서남권의 상승세는 이번주에도 이어졌다. 서대문구(0.44%)를 비롯해 동대문구(0.39%), 성북구(0.39%), 노원구(0.37%), 중랑구(0.36%), 강서구(0.33%), 관악구(0.30%)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경기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3% 오르며 지난주(0.18%)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도체 '후광지역'으로 꼽히는 수원 영통이 1.09% 오르며 '동탄 대체 효과'를 보였으며 수원권선(0.66%), 용인기흥(0.48%)도 큰폭으로 올랐다. 화성동탄도 0.45%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인천은 이번 주 0.01% 오르며 지난주(0.02%)보다 줄어든 상승폭을 보였다. 제물포구(0.07%), 서해구(0.05%)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지방은 0.00% 보합을 기록했다. 4대 광역시는 보합을 보였다. 울산과 대전은 각각 0.04%, 0.03% 상승한 반면 부산과 대구는 -0.01%로 하락했다. 세종은 0.03% 하락했으며 전남광주는 0.02% 상승했다. 7개 도는 보합을 보인 가운데 충북이 0.07%로 강세를 보였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6%), 서울(0.19%) 및 지방(0.03%)은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여전히 높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일부 입주물량 영향 있는 단지 등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대단지 및 교통여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강남구와 서초구 전셋값은 각각 -0.15%, -0.19% 변동률을 보였다. 강남구는 7주, 서초구는 6주 연속 각각 하락했다. 반면 강북·서남권은 상승했다. 노원구(0.47%)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성북구(0.42%), 금천구(0.33%), 강동구(0.33%), 서대문구(0.30%)가 뒤를 이었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0.15%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성동탄(0.49%)와 수원영통(0.46%)이 매맷값에 이어 전셋값도 급등세를 보였으며 광명시(0.39%), 의왕시(0.34%)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4대광역시는 울산(0.11%), 부산(0.06%)의 강세 속에서 0.05% 상승했으며 세종 0.07%, 전남광주 0.02%, 7개도 0.03% 각각 상승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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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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